▲ 스무디킹 광고모델 빅토리아-설리 [사진=스무디킹] |
깜찍한 외모와 건강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인 빅토리아와 설리는 5월 초부터 스무디킹 TV 광고 및 인쇄 광고를 통해 스무디킹의 건강한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
스무디킹은 이서진, 김사랑과 같은 대표적인 ‘몸짱’스타를 기용해 스무디로 영양 밸런스를 유지하는 내용의 광고로 주목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김연아 선수의 유연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차용해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한 바 있다.
한편, 빅토리아와 설리는 오는 20일 f(x)의 첫 번째 정규앨범 '피노키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