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엔터테인먼트] |
그녀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욕망의 불꽃'에서 '백인기'역으로 출연, 극 중 악역연기를 소화해내며 스트레스와 정신적 압박감이 심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서우 매니저는 "나는 알지도 못했다. 본인도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며 "병원 치료는 따로 하지 않았고 드라마가 마무리 되고 스트레스가 풀리니 지금은 완치됐다"고 말했다.
서우는 "원형 탈모 부위는 동전만한 크기였지만 머리가 길어 가려지기 때문에 드라마 촬영 중 따로 가발을 쓰지는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