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놀러와 캡처] |
멤버들은 부모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하냐는 질문에 "모두들 한번도 해본적 없다"고 답했다. 이에 합숙 생활로 부모님을 자주 뵙지 못하는 멤버들을 위해, 부모님들이 직접 편지를 멤버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부모님들의 편지를 받아 왔다는 말에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이내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탑은 어머니의 편지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빅뱅 멤버들은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통해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달했다.
[사진=MBC 놀러와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