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빅뱅, 2NE1, 세븐, 유인나, 구혜선, 싸이, 거미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모두가 출연하는 올해 캠페인 ‘어 샷 어 데이(a shot a day)’를 18일 공개했다.새 CF에서 YG 소속 연예인들은 뛰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니콘 카메라로 자유롭게 사진 촬영을 즐긴다.니콘은 이 CF를 통해 젊고 친근하고, 새로워진 이미지를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CF에 사용된 영상도 전문 촬영장비가 아닌 니콘의 보급형 DSLR인 D7000의 풀(Full) HD 동영상을 이용해 촬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