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청와대, 육군본부 등 국내 주요 웹사이트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추가공격이 우려되고 있다.안철수연구소는 DDoS 공격이 국내 40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4일 10시부터 발생하고 있으며, 오후 6시 30분부터 재차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