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주택화재 보장 운전자보험 출시

2010-12-01 10:1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명찬 기자) 동부화재는 업계 최초로 운전자의 주택화재까지 보장해 주는 ‘프로미 라이프 스마트운전자 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운전자보험에서 담보하지 않던 주택화재의 영역을 보장한다. 겨울철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에 대한 실손 보상은 물론 실화로 인한 벌금형을 받았을 경우 2000만원까지 벌금 지원이 가능하고 화재로 인한 대물 배상책임도 보상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8세부터 65세까지로 납입기간과 보험기간은 고객 선호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자가용운전자뿐만 아니라 영업용운전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