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 ‘뉴 링컨 MKX’ 홍보대사로

2010-12-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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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열린 뉴 링컨 MKX 신차발표회 때 버즈 알 아랍 두바이 출신의 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이 홍보대사로 나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이날 행사는 권 쉐프가 운영하는 '더 스파이스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지난 23일 열린 뉴 링컨 MKX 신차발표회 때 버즈 알 아랍 두바이 출신의 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이 홍보대사로 나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이날 행사는 권 쉐프가 운영하는 '더 스파이스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더 스파이스 레스토랑서 ‘링컨’ 특별메뉴 판매
 
 세계 최고 7성급 호텔인 두바이의 ‘버즈 알 아랍’ 수석주방장 출신인 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이 뉴 링컨 MKX 홍보대사로 나선다.
 
 에드워드 권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링컨 드림 캠페인’ 첫번째 주인공으로 6개월 동안 이 차량을 시승하게 된다.
 
 아울러 포드코리아는 지난 23일 열린 신차발표회를 권 쉐프의 ‘더 스파이스 레스토랑’에서 여는 한편 이 레스토랑에서 ‘링컨 MKM’이라는 한시 메뉴를 개발하게 된다.
 
 그는 “2011년형 뉴 링컨 MKX는 스타일리시 한 외관과 럭셔리 한 인테리어가 마치 ‘잘 만들어진 요리’와 같은 느낌”이라는 감상평을 전했다.
 
 한편 2011년형 뉴 링컨 MKX는 309마력의 신형 V6 3800cc 엔진을 탑재해 이전보다 더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리모컨으로 실내 편의사양을 원격 조종할 수 있는 ‘마이링컨 터치’도 적용됐다. 가격은 5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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