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중국의 명문대학인 베이징대학교에서 막 18번째 생일을 맞은 한쉬(韩旭)학생이 헌혈을 하고 있다. 최근 중국 대도시의 혈액 보유량이 크게 줄어들자,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이들이 헌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베이징(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