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 직원들이 2010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손님들이 메시지를 붙여 놓은 대형 축구공 앞에서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