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러브 러브(LOVE LOVE) 환전 페스티벌' 실시

2009-12-01 10:48
  • 글자크기 설정

   
 
 
외환은행은 내년 2월 28일까지 해외 여행객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환전 수수료를 우대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러브 러브(LOVE LOVE)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미화 300달러 이상 환전하는 고객은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삼성 블루 디지털 카메라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만 10세부터 30세까지의 학생은 금액 제한 없이 달러, 유로, 엔화 환전 수수료를 최고 50%까지, 기타 통화는 최고 20%까지 우대 받을 수 있다.

'더 원(The One)국제학생증 체크카드'를 발급 받는 고객은 환전 수수료 우대는 물론 항공권 구입시 10~50% 할인받을 수 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