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저축은행은 오는 18일부터 1년 이상 정기예금과 2년 이상 정기적금을 동시에 가입하면 각각 0.1%, 0.2%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덤앤덤 예적금'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예를 들어 1년 정기예금과 3년 정기적금을 동시에 가입하면 정기적금은 연 7.2%, 정기예금은 4.9%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한편, 부천에 소재한 삼신저축은행은 지난 6월말 기준 자산규모 4434억, BIS비율 11.88%를 달성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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