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시아에서 '건강을 챙기는 가전' 신제품에 대한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하고 있다. 헬스플러스 캠페인의 목적은 최근 급속한 도시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아시아지역 소비자에게 헬스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과 윤택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LG전자의 테크놀러지 리더십을 부각하기 위한 것이다.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