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은 정비사업 담당 이사로 라강하 전 우림건설 상무를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라 신임 이사는 계룡건설 주택사업 상무를 거쳐 2007년 8월부터 우림건설 상무로 일해 왔다.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