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LCD모니터 시장 진출

2008-12-23 16:21
  • 글자크기 설정

   
 
 

삼보컴퓨터가 23일 새 LCD모니터 브랜드 '드림뷰' 3종<사진>을 선보이며, 모니터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컴퓨터 패키지용으로만 모니터 판매를 해왔던 삼보는 모니터 단품 사업 진출을 통해 수익을 다변화한다는 전략에 따라 프로젝트팀을 발족, 사업을 준비해왔다.
이번에 출시한 '드림뷰' 3종은 19인치 한 종과 22인치 두 종으로 어떤 데스크톱에도 잘 어울리는 무난한 헤어라인 무늬의 디자인을 갖췄으며, 무결점 제도로 품질을 강화했고 삼보측은 설명했다.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