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는 경찰이 학교에 가지 않고 거리를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단속하는가 하면 무단결석을 방치한 부모들을 처벌하는 등 경찰관이 학생 등교 임무를 수행함에 따라 학생들의 학교 생활도 원만해지고 있다고 학부모들과 학교관계자들이 환영의 뜻을 비췄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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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는 경찰이 학교에 가지 않고 거리를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단속하는가 하면 무단결석을 방치한 부모들을 처벌하는 등 경찰관이 학생 등교 임무를 수행함에 따라 학생들의 학교 생활도 원만해지고 있다고 학부모들과 학교관계자들이 환영의 뜻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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