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 증시는 보합권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52포인트(0.02%) 상승한 3230.17, 선전성분지수는 54.12포인트(0.54%) 하락한 9944.6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 6.89포인트(0.18%) 내린 3789.22,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19.91포인트(0.98%) 밀린 2008.44를 기록했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