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가족은 오는 18일 무안공항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합동추모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박한신 유가족 협의회 대표는 이날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일 무안공항에서 합동추모제를 지내려고 한다"며 "추모제 참석 인원수 등 관련 협의를 유관기관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가족은 오는 18일 무안공항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합동추모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박한신 유가족 협의회 대표는 이날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일 무안공항에서 합동추모제를 지내려고 한다"며 "추모제 참석 인원수 등 관련 협의를 유관기관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