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사고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대책위원회' 위원들도 동행한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도 이날 정식 취임 뒤 곧바로 사고 현장을 찾아 유가족과 만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전남 무안군 전남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사고 수습책 마련에 나선다.
조국혁신당도 이날 전남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및 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 방안을 논의하고 유가족을 위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