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다이빙(戴兵) 신임 주한 중국대사가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입국하며 부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2.27관련기사다이빙 中대사 부임…"韓뗄수 없는 동반자…양국 협력, 근본 이익 부합"中, 주한중국대사에 다이빙 주유엔 부대사 내정 #다이빙 #신임 #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