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화역서울284]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크리스마스 문화 마켓 '비밀의 성탄역' 개통식을 가졌다. 산타와 모델들이 개통식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3일간 약 100인의 공예가, 디자이너, 독립브랜드가 참여하여 다양한 선물전을 선보인다.관련기사구 서울역사 '문화역 서울 284'로 재탄생..전시 영화장으로 #문화역 #서울 #28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