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새벽 수도권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수도권 전철을 추가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출근 시간대 혼잡도 완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서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이 출근길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추가 운행 횟수는 총 13회로 1호선 6회, 수인분당선 3회, 경의중앙선 2회, 경춘선 1회, 경강선 1회 등이다.관련기사서울 지하철 9호선 폭설로 지연 운행…"차량 출고 늦어"서울 폭설에 지하철 1∼8호선 오전 러시아워 운행 9시 30분까지 연장 #지하철 #한국철도공사 #수인분당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강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