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내 청렴문화 확산...전문분야 인력 지원 진세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상임감사(왼쪽 셋째)와 이목희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상임감사가 감사 업무협약식 진행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중소벤처기업유퉁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감사업무 선진화 및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감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중기유통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협약식은 중기유통원 목동 본사에서 열렸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이목희 상임감사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진세근 상임감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감사인 전문성 강화 활동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감사기법 및 내부통제 우수사례 공유 △교차감사 등 감사활동 시 전문분야 인력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KODMA)'으로 기관명 변경 #감사업무협약 #청렴 #한유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연우 ynu@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