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 로타리] 한국 로타리가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이사장 신해진)과 함께 '2024년도 합동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각 지구에서 선발된 전국 대학생 2450여명에게 총 5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전했다. 사진은 2026-27년 국제로타리 세계회장으로 선임된 윤상구 한국로타리백주년기념회 회장(왼쪽)이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라헬 셴쿠테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한국 양궁 올림픽 금메달 싹쓸이 '숨은 공신'한국토요타 '2024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성료 #한국 #로타리 #장학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