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쿠팡에 따르면 천연 식물 성분 화장품으로 유명한 클라랑스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로, 올해 70주년을 맞았다. 22가지 식물성 성분을 함유한 안티에이징 세럼 '더블세럼 G9'는 글로벌 베스트셀러다. 임산부를 위한 '바디파트너'는 튼살 관리 제품으로 유명하다.
알럭스는 오는 24일까지 클라랑스 입점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와우회원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17일에 글로벌 베스트셀러 더블세럼을 한정수량으로 선보이며, 모든 구매 금액의 10%를 캐시로 적립해준다.
구매한 모든 제품은 고급스러운 알럭스 전용 ‘시그니처 패키지’로 다음날 배송된다. 상대방의 연락처만 알면 알럭스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기념일과 이벤트에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