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프로모션...'1년에 단 한번' 대표 제품 혜택

씰리침대의 신제품 '베루스' 매트리스 [사진=씰리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11번가 연중 최대 할인 행사 '그랜드십일절'을 통해 온라인 단독 신제품을 비롯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제품을 오는 11일까지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그랜드십일절 행사 기간 동안 씰리침대의 '베루스'를 11번가 단독으로 최대 49%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 제품인 베루스는 온라인 단독으로 출시된 최상위 신제품이다. 좌우 흔들림을 최소화하면서 하중에 따른 지지력을 제공하는 'BPS 코일', 스프링 측면을 감싸 매트리스 가장자리 처짐을 방지하고 사용 면적을 최대로 넓혀주는 '유니키' 등 씰리침대만의 차별화 기술이 적용됐다. 여기에 고밀도 메모리폼이 추가돼 몸을 포근하게 감싸는 듯한 수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씰리침대의 또 다른 대표 프리미엄 제품 '에드가 2'도 특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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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할인 혜택에 더해 다양한 프리미엄 사은품도 준비했다. 구매 금액대별로 방수커버, 코튼 베개, 매트리스 면 커버, 침구 세트 등이 마련됐으며 11월 4일 오후 8시 예정된 라이브 방송 중 구매 시 구스이불과 함께 추가적인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그랜드 십일절 등에서 온라인 구매 전 고객들은 씰리침대 청담점에서 해당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이번 프로모션은 1년에 단 한 번 씰리침대의 온라인 대표 제품들을 특별한 조건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마련해 소비자들이 씰리침대에 보내주시는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씰리침대는 1881년 목화로 유명한 미국 텍사스 씰리 마을에서 다니엘 헤인즈(Daniel Haynes)에 의해 설립된 143년 전통의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다. 1950년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을 시작한 씰리침대는 독자적인 스프링 시스템 '포스처피딕'을 개발하는 등 세계에 숙면의 가치를 전파하며 매트리스 본고장 미국에서 매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