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에 승리하며 7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한 KIA의 포수 김태군과 정해영이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관련기사배우 김승우, 7대 리틀야구연맹 회장 당선미·일 야구 시장 판도 바꾼 '오타니'…日야구 '메이저리그 2군' 우려도 #야구 #기아 #우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