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2024 한국유전학회 국제 학술대회 참가

2024-10-23 16:38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4 한국유전학회 국제 학술대회(1st Asian Genetics Consortium Conference 동시 개최)에 참가했다고 23일 전했다.

    특히, 아시아 유전학회의 출범을 위한 제1회 아시아 유전학회 하이브리드 개최로 케이메디허브와 업무협약을 맺은 태국 마히돌 대학교를 포함한 인도, 대만, 일본, 싱가폴 등 다수의 아시아 국가에서 참여하였다.

    케이메디허브 양진영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의 인프라와 기술을 한국유전학회를 통해 아시아 국가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특히 기존에 업무협약을 통해 네트워킹했던 태국 대학을 만났으며, 다른 글로벌 의료재단과도 인적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학회였다"고 밝혔다.

  • 글자크기 설정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성과ㆍ아시아 유전학회 출범 관련 활동 소개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가 2024 한국유전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연구성과 및 기술지원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가 2024 한국유전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연구성과 및 기술지원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4 한국유전학회 국제 학술대회(1st Asian Genetics Consortium Conference 동시 개최)에 참가했다고 23일 전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동물실험 연구성과를 발표하였으며, 첨단 인프라 및 기술, 교육·실습 프로그램과 다양한 적응증 모델 기반의 의료제품 평가 기술을 소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노벨상 수상자인 도쿄 대학 오수미 요시노리 교수를 포함한 다수의 국제적 석학들의 기조 강연과 20개 주제의 심포지엄이 준비되었으며, 최신 연구 동향과 활발한 인적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아시아 유전학회의 출범을 위한 제1회 아시아 유전학회 하이브리드 개최로 케이메디허브와 업무협약을 맺은 태국 마히돌 대학교를 포함한 인도, 대만, 일본, 싱가폴 등 다수의 아시아 국가에서 참여하였다.
 
케이메디허브 양진영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의 인프라와 기술을 한국유전학회를 통해 아시아 국가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특히 기존에 업무협약을 통해 네트워킹했던 태국 대학을 만났으며, 다른 글로벌 의료재단과도 인적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학회였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