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 증시는 인민은행이 금리 인하 계획을 밝히면서 반등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14.21포인트(4.15%) 상승한 2863.13, 선전성분지수는 352.32포인트(4.36%) 오른 8435.70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39.15포인트(4.33%), 84.82포인트(5.54%) 뛴 3351.91, 1615.32로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