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일본 이즈제도 남쪽 해역에서 24일 오전 8시 14분께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 지진으로 이즈제도와 오가사와라제도에 쓰나미(지진해일) 주의보가 발령됐다. 쓰나미 최대 높이는 1m 정도로 추정되며 지진 진원 깊이는 10㎞로 추정됐다. 관련기사경남 창원, 규모 2.2 지진 발생...기상청 "안전 유의하라" #쓰나미 #일본 #지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재형 gri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