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F1 싱가포르 그랑프리'에 프리미엄 TV·오디오 공급

2024-09-24 08:31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F1 싱가포르 그랑프리'에 프리미엄 TV와 오디오를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500대 이상의 최신형 NEO QLED·OLED·UHD TV와 오디오를 스카이 스위트, 라운지 등 싱가포르 그랑프리 경기장 내 전용 구역에 설치했다.

    장석우 삼성전자 싱가포르 법인장은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폭이 좁고 코너가 많아 시야가 제한되고, 밤에는 덥고 습한 열대의 시가지 서킷에서 진행된다"며 "전용 구역 곳곳에 설치된 삼성전자 TV와 오디오를 통해 관람객들은 실내에서도 편안하게 서킷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주요 경기 장면과 실시간 정보를 놓치지 않고 즐겼다"고 설명했다.

  • 글자크기 설정
9월 202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에서 열린 F1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관객들이 실내 라운지인 패독 클럽에 설치된 삼성전자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9월 20~2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에서 열린 'F1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관객들이 실내 라운지인 패독 클럽에 설치된 삼성전자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지난 2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F1 싱가포르 그랑프리'에 프리미엄 TV와 오디오를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밤에 도심 한복판의 스트리트 서킷에서 진행되는 나이트 레이스, 전 세계에서 약 3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다.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에 2년 연속 TV 공급 파트너로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500대 이상의 최신형 NEO QLED·OLED·UHD TV와 오디오를 스카이 스위트, 라운지 등 싱가포르 그랑프리 경기장 내 전용 구역에 설치했다.

장석우 삼성전자 싱가포르 법인장은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폭이 좁고 코너가 많아 시야가 제한되고, 밤에는 덥고 습한 열대의 시가지 서킷에서 진행된다”며 “전용 구역 곳곳에 설치된 삼성전자 TV와 오디오를 통해 관람객들은 실내에서도 편안하게 서킷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주요 경기 장면과 실시간 정보를 놓치지 않고 즐겼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