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건주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정건주가 유튜버 남서연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정건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9일 아주경제에 "남서연은 친한 지인"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앞서 정건주와 남서연의 열애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불거졌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같은 계곡을 방문해 식사를 했고 비슷한 시기, 같은 의상을 입고 사진을 촬영했다는 점 등을 언급하며 열애설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1995년생 배우 정건주는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오 마이 베이비' '꽃선비 열애사' 등에 출연했다. 관련기사'삼순이' 신드롬 계속…'내 이름은 김삼순' 감독판,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견인 1위이하늘 측 "허위 사실 유포? 주비트레인 도우려던 것…맞고소 진행" 2003년생인 남서연은 구독자 약 55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다. #정건주 #남서연 #열애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