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켄 오쿠야마 디자이너(왼쪽)과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코리아 총괄책임자가 4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마세라티 강남전시장에서 마세라티 그레칼레 푸오리세리에 스페셜 에디션 '컬러즈 오브 서울(Colors of Seoul)'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04관련기사마세라티 "이탈리아 럭셔리의 정수 보여주겠다"...첫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 출격마세라티 뺑소니범 검찰 송치…"죄송하다" #마세라티 #스페셜 #에딕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