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발전협의회, '무더위 속 구슬땀...자연 보호 캠페인'

2024-09-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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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발전협의회는 9월 3일 여수 미평 산림욕장에서 자연보호 캠페인을 개최했다.

    농어촌발전협의회 자연 보호 캠페인은 여수를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자연보호 행사에 참석한 농어촌발전협의회 회원은 "자연을 보호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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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를 더 깨끗하고 아름답게"

농어촌발전협의회는 여수 미평 산림욕장에서 자연 보호 캠페인을 개최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박기현 기자
농어촌발전협의회는 여수 미평 산림욕장에서 자연 보호 캠페인을 개최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박기현 기자]

농어촌발전협의회는 9월 3일 여수 미평 산림욕장에서 자연보호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면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에게 선물과 간식이 제공되었다.
농어촌발전협의회 자연 보호 캠페인은 여수를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자연보호 행사에 참석한 농어촌발전협의회 회원은 "자연을 보호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주종례 회장은 "오늘 자연 정화 활동이 미평 수원지를 찾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를 앞둔 여수를 아름답게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농어촌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연 보호 및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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