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실시된 교육은 9월 2일 출시되는 농협생명의 신상품인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의 상품 설명을 비롯해, 본사 및 총국 프로모션 소개, 상품 퀴즈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북부사업국은 경기북부 농축협 임직원들의 신상품 추진의지에 부응하기 위해 집합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총 4회에 걸쳐 실시했다.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은 암치료비 중 급여부분 뿐만 아니라 비급여부분도 보장해주며 뇌와 심장 질환에 대한 급여 치료비를 보장해주는 암, 심장, 뇌 특화 치료비 보험이다.
특히 원발암, 재발암, 전이암, 소액암 등 구분 없이 300만원부터 매년 1억원씩 10년 동안 최대 10억원이 보장되며 뇌, 심장 질환 급여 치료비용에 대해서는 매년 50만원부터 500만원씩 10년 동안 보장된다.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 신명용 국장은 “이번 출시한 신상품이 고객들의 치료비 부담을 줄여 건강과 경제적 안정에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