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CI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롯데상사 합병설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6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이날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롯데웰푸드·롯데상사 합병 추진 관련 기사가 보도된 바 있다"며 "당사는 현재까지 롯데상사 합병 관련해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도 덧붙였다. 관련기사코스피, 美 FOMC·물가지표 주목…낙폭과대주 반등 기대 "그 돈이면 국밥" 옛말...고물가에 직장인 핫플된 버거집 앞서 한 매체는 이날 롯데웰푸드가 다음달 롯데상사와 합병을 추진하는 태스크포스(TF)를 꾸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롯데웰푸드가 비상장사인 롯데상사를 흡수 합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도 부연했다. #롯데웰푸드 #롯데 #롯데상사 #합병설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