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 CI [사진=놀부] 한식 전문 프랜차이즈 놀부가 새 대표이사에 한은수 사내이사를 선임했다. 6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한 대표는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살이다. 그는 지난해 5월부터 놀부 사내이사를 맡아 오다 최근 대표이사에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놀부는 1987년 놀부보쌈을 시작으로 부대찌개 프랜차이즈 놀부부대찌개를 비롯해 숙성 삼겹살과 쫄면을 함께 먹는 삼겹본능, 프리미엄 분식 공수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외국계 투자회사 보유 지분을 한국 법인이 인수해 100% 국내 기업이 됐다. 관련기사중국 국경절 특수…놀부부대찌개, 전주대비 매출 16.5% 상승놀부부대찌개, 신메뉴 토마토부대찌개·크림파스타부대볶이 출시 #놀부 #놀부 #놀부부대찌개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