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K-뷰티 브랜드 '키스' 팝업스토어 오픈

2024-08-0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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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8일까지 1층 센텀광장에서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EYTH)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키스 팝업스토어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브랜드의 매력을 느끼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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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공개와 함께 다양한 사은품 제공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8일까지 ‘키스’KEYTH 팝업을 진행한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8일까지 ‘키스’(KEYTH) 팝업을 진행한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8일까지 1층 센텀광장에서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EYTH)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키스는 톡톡 튀는 컬러감과 패키징으로 지난해 11월 론칭 이후 빠른 속도로 인지도를 쌓으며 차세대 K-뷰티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핑크와 오렌지 컬러로 꾸며져 있으며, 신상품 ‘캘리포니아 페더라이크 쿠션’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 쿠션 제품은 가벼운 사용감과 높은 커버력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또한, 팝업스토어에서는 구매 제품 및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고객들은 파리 올림픽 기념 배드민턴 세트, 핸드크림, 텀블러 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2명에게는 응모권 추첨을 통해 샤넬백과 미우미우백을 증정하며, 이는 많은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팝업스토어 오픈 첫날,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연출됐으며,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키스의 마케팅 담당자인 이지연 씨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들에게 키스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캘리포니아 페더라이크 쿠션은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분들이 만족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장을 방문한 김수희(29세) 씨는 “키스 브랜드를 SNS에서 보고 궁금했는데, 이렇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사은품도 다양하고 특히 샤넬백 응모 이벤트가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키스는 론칭 이후 톡톡 튀는 색감과 독창적인 패키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키스 팝업스토어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브랜드의 매력을 느끼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팝업스토어는 8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관심 있는 고객들은 서둘러 방문해 키스의 다양한 제품과 혜택을 누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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