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김우진(왼쪽)이 정의선 현대차 회장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관련기사정의선 "토요타와 수소 사업, 잘 협력하겠다"수소車 1·2위의 만남…정의선-아키오, 모터스포츠 회동 #정의선 #현대차 #회장 좋아요3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