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4일)이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관장이 아이패스H 100일 세트를 출시했다.
4일 정관장에 따르면, 아이패스H 100일 세트는 100일 동안 하루 한 포로 수험생 건강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정관장은 수능 시즌이 다가올수록 대치동 학원가 소재 정관장 매장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올해 상반기 대치동 인근 정관장 매장의 아이패스 매출 성장률은 29% 수준으로 집계됐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아이패스는 학생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브랜드로, 정관장의 철저한 품질 관리와 연령별 과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며 "수험생들이 시험에서 본인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항상 좋은 제품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