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청년정책관·여성가족정책관·투자통상정책관 직원 30명 논산지역 찾아 힘 보태 청년정책관·여성가족정책관·투자통상정책관 직원 30명 논산지역 집중호우 피해 농가 수해복구작업 모습[사진=충남도] 충남도 3개 정책관실(청년정책관·여성가족정책관·투자통상정책관)이 합동으로 집중호우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탰다. 3개 정책관실 직원 30명은 2일 논산 가야곡면 소재 딸기 하우스 재배 농가를 방문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시설하우스를 정리하고, 각종 쓰레기를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도민을 위로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며 “피해 농가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충남도 "김장봉사로 어려운 이웃에 온기 나눠요"충남도, 아산서 럼피스킨 추가 발생…차단 총력 #청년정책관·여성가족정책관·투자통상정책관 직원 #충남도 #호우피해 농가 수해복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