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9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가해 차량 운전자 차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30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관련기사檢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구속 기소…"가속페달 오조작"시청역 역주행 사고난 도로, 이렇게 바뀌었다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