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임시현·남수현·전훈영)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대한양궁협회 임직원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 도중 만세를 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대한민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임시현·남수현·전훈영)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대한양궁협회 임직원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 도중 만세를 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회장사인 현대차그룹은 1985년부터 40년간 한결같이 대한민국 양궁의 곁에 서 있었다. 한국 양궁이 세계 최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40년은 국내 단일 종목 스포츠단체 후원 중 최장기간이다. 관련기사'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성료…로버트 매킨타이어 우승롯데물산 '2024 롯데 아쿠아슬론' 성료 #양궁 #장재훈 #현대차 #파리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훈 sjsj163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