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장맛비가 쏟아지는 18일 오전 한국수자원공사가 수위 조절을 위해 충북 청주시 대청댐의 수문 6개를 열고 초당 500t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관련기사아침까지 곳곳 가을비…낮 기온 21도 포근한 날씨전국에 구름 많음…일교차 15도까지 #날씨 #대청댐 #방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