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빗썸] 빗썸은 첫 브랜드 모델로 글로벌 배우 겸 모델 다니엘 헤니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빗썸은 믿음직하고 건강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다니엘 헤니의 이미지와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소 빗썸의 브랜드 이미지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빗썸은 다니엘 헤니와 함께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을 알릴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이용자들이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거래소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美 대선 영향' 비트코인, 한때 6만5000달러 터치빗썸, '시장감시위원회' 신설…시장 감시 기능 강화 #가상자산 #다니엘 헤니 #빗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선영 asy72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