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윤하가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린 'YOUNHA X TEAMBOTTA 하울림 : 아림의 시간' 전시회 개최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윤하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7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서울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2024 팀보타展 '하울림 : 아림의 시간' DIRECTED BY YOUNHA x TEAMBOTTA를 진행한다. '하울림 : 아림의 시간'은 윤하와 보타니컬 아티스트 그룹 팀보타가 함께 준비한 전시회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오감형 전시를 통해 윤하의 음악을 더욱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2024.07.16 관련기사한소희, '부쉐론, 2024 까르뜨 블랑슈 오어 블루 하이 주얼리 컬렉션' 포토콜 참석노상현, '무스너클 포토콜 참석' #윤하 #전시 #포토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