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하, '어느덧 벌써 데뷔 20주년'

2024-07-1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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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윤하가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린 'YOUNHA X TEAMBOTTA 하울림 : 아림의 시간' 전시회 개최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IRECTED BY YOUNHA x TEAMBOTTA를 진행한다.

    '하울림 : 아림의 시간'은 윤하와 보타니컬 아티스트 그룹 팀보타가 함께 준비한 전시회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오감형 전시를 통해 윤하의 음악을 더욱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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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윤하가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린 'YOUNHA X TEAMBOTTA 하울림 : 아림의 시간' 전시회 개최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윤하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7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서울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2024 팀보타展 '하울림 : 아림의 시간' DIRECTED BY YOUNHA x TEAMBOTTA를 진행한다.

'하울림 : 아림의 시간'은 윤하와 보타니컬 아티스트 그룹 팀보타가 함께 준비한 전시회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오감형 전시를 통해 윤하의 음악을 더욱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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