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튜버 쯔양의 과거 이력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은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자진 출석하고 있다. 2024.07.15관련기사검찰 '의료계 블랙리스트' 명단 유포 전공의 구속영장 청구민주 "검찰 적폐 밝히고 야당 탄압 맞설 것…文·李에 행패" #유튜버 #구제역 #검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