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선물로 받은 한복을 입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휴 잭맨, 라이언 레이놀즈, 숀 레비 감독. 2024.07.04관련기사"잊혀지지 않을 걸" 강다니엘부터 훅까지…'데드풀과 울버린' 챌린지 열풍롯데百,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 기념 팝업 개최 #데드풀 #울버린 #영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