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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북서부체리협회 홍보 모델들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GT타워에서 열린 '체리데이' 사진행사에서 미국 북서부에서 생산·출시한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 북서부체리는 북서부의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에서 생산되며 전 세계 체리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
미국 북서부 지역의 적절한 일조량, 시원한 밤 기온, 기름진 토양 등 체리 재배의 최적 조건으로 인해, 타 지역의 체리보다 월등한 당도와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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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미국북서부체리협회 홍보 모델들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GT타워에서 열린 '체리데이' 사진행사에서 미국 북서부에서 생산·출시한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 북서부체리는 북서부의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에서 생산되며 전 세계 체리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 미국 북서부 지역의 적절한 일조량, 시원한 밤 기온, 기름진 토양 등 체리 재배의 최적 조건으로 인해, 타 지역의 체리보다 월등한 당도와 맛을 자랑한다.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