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정 의원은 시설관리공단의 공무직 근로 여건 개선 문제에 대한 노력과 노사간 원활한 소통을 촉구했다.
이창수 의원은 무릉별유천지 관련 사업의 경과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신중한 추진을 요청했다.
최이순 의원은 의회에 제출하는 서류에 대한 사전 점검 강화 등 부실기재 예방을 위한 노력을 요청했다.
안성준 의원은 한중대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사전 소통과 협의를 요청했다.
민귀희 의원은 예산의 성과지표 작성 시 전년도 자료를 참고하여 현실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여 업무 추진을 요청했다.
박주현 의원은 태양광발전소 생산전력 판매수입 관리와 관련한 도종합감사 지적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철저한 업무연찬을 요청했다.
한편, 동해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오늘부터 19일까지 총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