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추경호(왼쪽),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오른쪽)와 상임위원회를 배분하는 원구성 문제를 두고 회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우원식 의장, 첫 해외 순방...6박9일 카자흐·투르크 공식 방문우원식 "'AI 디스럽션' 실시간 경험...산업 도전·기회 깊이 논의해야" #우원식 #민주당 #국민의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